탑배너 닫기

종로 사직 제2구역 찾아 주거현장 살피는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 제2구역을 찾아 도시재개발이 시급한 서울시민의 주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국회사진취재단메일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제 21대 대통령 선거

    실시간 랭킹 뉴스

    1. 李 47.3% 金 39.6% 이준석 9.6%…당선가능성 李 55.8%李 47.3% 金 39.6% 이준석 9.6%…당선가능성 李 55.8%
    2. 이준석 "'부정선거론' 황교안·김문수·이재명 단일화 좋다"이준석 "'부정선거론' 황교안·김문수·이재명 단일화 좋다"
    3. '지귀연 술 접대 의혹' 업소, 11년 전 '무허가 유흥주점' 적발'지귀연 술 접대 의혹' 업소, 11년 전 '무허가 유흥주점' 적발
    4. 여전한 광장의 '극우 궤변'…전광훈 "尹 탄핵은 북의 짓"여전한 광장의 '극우 궤변'…전광훈 "尹 탄핵은 북의 짓"
    5. 초3때 실종된 아이…36년 만에 가족과 극적인 상봉초3때 실종된 아이…36년 만에 가족과 극적인 상봉
    6. 金, 연이틀 '박정희' 행보…육영수 생가서 '보수 결집' 호소金, 연이틀 '박정희' 행보…육영수 생가서 '보수 결집' 호소
    7. "국힘 떠나 이재명 품으로"…부산서 51명 집단 탈당"국힘 떠나 이재명 품으로"…부산서 51명 집단 탈당
    8. 요즘 이 자격증이 인기…임금 많이 받는 자격증 TOP10?요즘 이 자격증이 인기…임금 많이 받는 자격증 TOP10?
    9. '퀸' 프레디 머큐리, 친구 아내와 불륜 '딸 낳았다'…하반기 전기 출간'퀸' 프레디 머큐리, 친구 아내와 불륜 '딸 낳았다'…하반기 전기 출간
    10. 주진우 '고발' vs 전재수 '집단 탈당'… 민심 놓고 맞붙은 여야 전략가들주진우 '고발' vs 전재수 '집단 탈당'… 민심 놓고 맞붙은 여야 전략가들

    노컷영상

    '김문수' 외치는 한동훈에..분열된 지지자들 "다른데 찍어줄까?!" 말다툼까지

    '김문수' 외치는 한동훈에..분열된 지지자들 "다른데 찍어줄까?!" 말다툼까지

    대선 후보 경제공약 총 정리 (박정호 교수)

    CBS 김현정의 뉴스쇼대선 후보 경제공약 총 정리 (박정호 교수)

    이재영 "김문수 추격, 현장 분위기도 달라졌다" 박성태 "여론조사 격차 줄었다? 대세 지장없다"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이재영 "김문수 추격, 현장 분위기도 달라졌다" 박성태 "여론조사 격차 줄었다? 대세 지장없다" [한판승부]

    노컷포토

    노무현 서거 16주기...이재명, 눈물로 추모

    • 노무현 서거 16주기...이재명, 눈물로 추모
    • 김문수, 국가와 민족을 위한 조찬기도회 참석
    • 암참 회장 만난 이준석
    •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박희영 기자

    메일네이버

    국힘 "李, 언론중재법 질의에 '급한 일 아냐'…독재 신호탄"
    포항CBS 김대기 기자

    메일네이버

    울진해경, 영덕 앞바다 수상오토바이 추락 표류 남녀 구조
    대구CBS 정진원 기자

    메일카카오톡네이버

    일가족 탄 승용차가 CCTV 기둥 들이받아…8세 남아 사망
    CBS노컷뉴스 박인 기자

    메일네이버

    '건진 샤넬백' 단서 잡은 檢…김건희 측·통일교 수사 전방위 확대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