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비와이·쿤디판다, 라디오서 무례한 태도 '논란'

뉴스듣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방송

    비와이·쿤디판다, 라디오서 무례한 태도 '논란'

    뉴스듣기

    청취자가 노래 불러달라고 하자 "가사 까먹었다"
    DJ가 3행시 부탁하자 "불가능하다"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 공식 SNS 캡처
    래퍼 '비와이'와 '쿤디판다'가 라디오 생방송에서 안하무인으로 행동해 빈축을 사고 있다.

    비와이와 쿤디판다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쿨FM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데키라)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했다.

    한 청취자가 "쿤디 오빠, 제 이름 한 번 불러주세요. 새해 소원입니다. 00아 해주세요"라고 요청하자 쿤디판다는 "하기 싫은데. 새해 소원입니다. 00아"라며 성의 없이 대답했다. 또 자신의 곡을 불러달라고 하자 "가사를 까먹었다"고 말했다. 생방송 중 휴대폰을 꺼놓지 않아 벨소리가 울리기도 했다.

    비와이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비와이는 진행자인 DJ 영케이가 "3행시 가능할까요"라고 묻자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쿤디판다의 랩 스타일을 평가해달라"는 말에는 "개 잘한다"며 비속어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었다. 심지어 SNS에 올리기 위해 생방송 중 인증사진을 촬영하기까지 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 상에서 두 사람의 무례한 방송 태도를 나무라며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누리꾼들은 "라디오 생방송에서 비속어라니. 라디오 듣다가 이렇게 당황스러웠던 건 처음이네요", "평소 아이돌의 인권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던데 가까이 있는 아이돌에게 상처 주지 않는 게 먼저 아닌가요", "공인이 어쩌면 이렇게 예의가 없으세요. 양심이 있으면 사과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비와이는 2016년 엠넷 '쇼미더머니5' 우승자로 지난해 말 '쇼미더머니9'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쿤디판다는 2018년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상을 받았다.

    더 클릭!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