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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만의 쾌거(快擧)! 슈팅 게임의 재미가 살아난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의 기대신작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 bf.nexon.com)''관해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최고 동시 접속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캐주얼 슈팅 게임 ''버블파이터''의 공개 테스트가 시작된 1월 22일 이후, 약 10일 만에 발표된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버블파이터''의 총 회원 수 역시 테스트 5일 만에 총 20만 명을 넘어서고 현재 33만 명에 달하는 등, 순조로운 게임 테스트 진행이 눈에 띈다. 또한 주말동안의 일일 홈페이지 방문자 수도 100만 명에 달했다.[BestNocut_R]
''버블파이터''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서동현 팀장은 "지난 1월 말 테스트를 시작한 ''버블파이터''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주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와 원활한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슨 로두마니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버블파이터''는 인기 온라인 게임 ''비엔비'' 및 ''카트라이더''에 이어 공개된 3번째 시리즈게임으로서, 친근한 그래픽과 쉬우면서도 전략적인 게임 룰 등이 강점인 기대신작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