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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의 유령'' 에미 로섬, 4일 첫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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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경백화점과 삼성플라자 전속모델로 3박 4일 일정

    오페라

     

    영화 ''''오페라의 유령''''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의 차세대 유망주 에미 로섬이 4일 첫 내한한다.

    에미 로섬은 애경그룹 유통부문이 운영하는 애경백화점과 삼성플라자 모델로 발탁돼 3박 4일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한다.

    애경그룹 유통부문 관계자는 1일 ''''에미 로섬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향후 애경백화점이 지향하게 될 이미지에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면서 ''''3박 4일간 광고 촬영 및 인터뷰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미 로섬은 2004년 영화 ''''오페라의 유령''''에서 환상적인 연기와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일약 `할리우드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지금은 만화 ''''드래곤볼''''을 영화화한 ''''드래곤볼 에볼루션(Dragonball Evolution)''''에서 ''''부루마'''' 역을 맡아 촬영을 끝내고 오는 3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BestNocut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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