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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대학 축제로 ''전국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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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 대학 축제로 ''전국일주''

    • 2005-05-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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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사 "출연 제의만 70~80여건"

    10여개의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는 가수 테이. (한대욱기자/노컷뉴스)

     


    가수 테이(23)가 5월 대학 축제의 인기스타로 확실히 떠올랐다.


    테이는 대학 축제가 몰린 이번 달에만 무려 10여개의 대학을 찾아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

    대학 축제는 가창력과 능숙한 말솜씨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베테랑 가수들에게도 쉽지 않은 무대지만 테이가 참여할 대학 축제의 목록을 보면 누구나 입이 벌어질 정도다.

    오는 11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춘천 한림대(16일), 경주 동국대(17일), 마산 경남대(18일), 숙명여대와 홍익대(19일), 부산 동의대(20일), 경원대(25일) 등으로 이어진다. 그야말로 ''전국일주''다.

    2004년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로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한 뒤 지난 2월 2집 앨범 ''우츠프라카치아''로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다진 테이는 3개월동안 이어온 음반활동의 절정을 대학 축제로 꾸미겠다는 각오다.

    10여개의 공연 중 테이가 각별한 애정을 쏟는 곳은 단연 모교인 경남대학교. 개그맨 정철규(블랑카)와 함께 경남대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테이는 지난달 탤런트 장신영이 주연한 후속곡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의 뮤직비디오를 모교에서 촬영했을 만큼 모교에 남다른 마음을 갖고 있다.

    테이의 소속사 ''두리스타'' 측은 "이달 대학 축제 요청만 70~80건에 이른다"고 밝힌 뒤 "금전적 대가에 상관없이 스케줄이 되는 한 출연 제의에 응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한편 테이는 대학 공연으로 5월을 마무리 한 뒤 이달 말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 연습에 몰입할 계획이다.

    오는 6월 부산, 수원, 울산, 부천 등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 테이는 지난 3월 서울 공연에 이어 이번 콘서트에서도 시각 장애인 돕기운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해리기자 dlgo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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