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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키 데스데이', 순한 맛으로 돌아왔다…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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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키 데스데이', 순한 맛으로 돌아왔다…10일 개봉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해피 데스데이' 감독의 두 번째 호러테이닝 무비 '프리키 데스데이'가 오는 10일 '순한 맛'으로 돌아온다.

    '프리키 데스데이'는 평범 이하, 존재감 제로 고등학생 밀리가 우연히 중년의 싸이코 살인마와 몸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 호러테이닝 무비다.

    이번에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이 아닌 15세 이상 관람가 버전의 '프리키 데스데이 순한 맛'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호러와 반전 코미디의 묘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바디체인지 콘셉트로 관심을 집중시켰던 '프리키 데스데이'는 지난 11월 13일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한국에서도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친 '프리키 데스데이 순한 맛'은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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