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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렉, 9년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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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스렉, 9년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화제

    • 2005-05-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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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 노사관계 지속적 유지, 발전시키는 것 중요 의견일치

    지난 4일, 조인식 장면(포스렉 제공/노컷뉴스)

     


    지역내 한 업체가 노사간 9년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을 이뤄내 화제가 되고 있다.


    포스코 종합로재 전문 계열회사인 포스렉(사장 황원철)은 최근 본사 종합회의실에서 ''''2005년도 임금 무교섭 타결 조인식''''을 가졌다.

    올해로 9년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을 이뤄낸 포스렉 제조부문(위원장 이정형) 노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협력하는 노사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포스렉은 사내에 제조부문 이외에도 정비부문에 별도의 또다른 노조(위원장 송만헌)가 있는 한지붕 2개 노조체제를 가지고 있는데 이 정비부문도 이달중에 무교섭 타결을 매듭지을 예정이다.

    한편, 포스렉은 지난 ''''94년 포스코 내화물 정비업체인 거양노공업이 내화물 제조업체인 삼화화성을 흡수 합병한 이후 기존에 있던 금속노련과 화학노련 등 2개의 노조가 사내 활동하고 있다.

    CBS포항방송 김재원기자 jw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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