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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72% '초과유보소득세'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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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72% '초과유보소득세'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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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정부의 보완 방침에도 중소기업 72%는 현재 상태의 '초과유보소득세'를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4~13일 비상장 중소기업 304곳을 대상으로 '초과유보소득세' 관련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72%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 이유로는 42.5%가 '생산적 업종도 과세대상에 포함되는 등 정책적 배려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24.2%가 '중소기업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과세'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정부가 투자나 연구개발, 부채상환 등의 목적으로 유보한 소득에 대해 2년까지만 비과세하기로 보완책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이를 5~7년까지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37.3%, 10년 이상 의견이 23.9%로 나타났다.

    그러나 58.9%는 정부의 과세방침에 따라 시행은 하되 국회 법률안을 통해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는 응답은 29.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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