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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하우스 신작 '프리키 데스데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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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룸하우스 신작 '프리키 데스데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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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데스데이'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의 두 번째 호러테이닝 무비
    11월 25일 국내 개봉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호러테이닝 무비 '프리키 데스데이'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3일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해피 데스데이'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의 두 번째 호러테이닝 무비 '프리키 데스데이'는 현재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던 북미 극장가에 모처럼 활력을 불어넣으며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언론은 "극단적인 바디체인지에서 오는 재미"(인디와이어) "통통 튀는 에너지의 호러테이닝"(LA타임스) "공포부터 코믹까지 장르 맛집"(데일리 데드) "클래식 공포를 뛰어넘는 시도"(할리우드 리포터) "블룸하우스가 낳은 천재적인 괴물"(가디언) 등 영화는 물론 감독의 연출력에 관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할리우드 스타 빈스 본과 캐서린 뉴튼의 열연에 대한 칭찬도 이어지며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한국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0년 블룸하우스 최고 기대작 '프리키 데스데이'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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