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장례식장 들어서는 이재용 부회장 아들 이지호 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 이지호가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이동하고 있다.

0

0

전체 댓글 2

새로고침
  • NAVER외톨이참새2021-09-06 22:30:25신고

    추천1비추천0

    접종완료자 인원제한 완화라고.....
    국민이 니들 호주머니의 호두알이냐.... 마음대로 꺼냈다가 말다하게....
    접종완료자는 완화가 아니라 인원제한에서 제외를 해야지.
    지금 완화하는것도 미국, 영국등의 스포츠경기장에는 연일 관중들로 꽉꽉차니까 쪽팔려서 그러는것 아니냐.

  • NAVER문치매척살2021-09-06 17:04:18신고

    추천4비추천3

    時發너마. 그시간이면 북괴와 전면전 전쟁을 해도
    4~5번을 했겠다.
    2년이 다 돼 가도록 전염병 하나 못잡는 무능한 등신 새끼.


제 21대 대통령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