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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 연봉은 '대기업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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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 연봉은 '대기업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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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 산하 기관 평균 연봉 현황(성과급 포함). 자료제공=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 상당수의 신입사원 연봉이 '대기업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9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도 임원 및 신입직원 평균 연봉 현황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과 창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4개 기관의 지난해 신입직원 평균 연봉이 4천만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해 하반기 조사한 대기업 대졸 신입직원 평균 연봉은 4086만원.

    중소벤처기업 산하 기관 평균 연봉 현황(성과급 포함). 자료제공=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실
    이 의원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 신입직원 평균 연봉은 4700만원, 창업진흥원이 4371만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4200만원, 중소기업유통센터가 4102만원이다.

    이어 한국벤처투자가 3800만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3663만원, 공영홈쇼핑 3626만원, 중소기업연구원 3150만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3089만원이다.

    9개 기관 신입직원 평균 연봉은 3856만원으로 나타나 잡코리아가 조사한 지난해 중소기업 대졸 신입직원의 지난해 평균 연봉 2769만원보다 1천만원 이상 많았다.

    이들 기관 임원들의 평균 연봉은 모두 '억대'로 집계됐고 일부 기관은 2억원을 훌쩍 넘었다.

    기술보증기금의 지난해 임원 평균 연봉은 2억 5130만원, 창업진흥원 2억 472만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억 1500만원 등이다.

    나머지 기관의 임원 평균 연봉 역시 모두 1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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