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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위 살얼음 순위' kt, 키움 내리고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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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2~5위 살얼음 순위' kt, 키움 내리고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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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멜 로하스 주니어.(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상위권 판도가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오리무중이다. 1위 NC가 어느 정도 정규 시즌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2~5위 싸움이 연일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18일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에서는 2, 3위가 지고 4, 5위 이겼다. 2~5위의 승차는 불과 1.5경기다.

    먼저 kt는 인천에서 열린 SK와 원정에서 7 대 5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kt는 이날 두산에 2 대 8로 진 키움을 4위로 끌어내리고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선 3위로 올라섰다. kt는 76승 59패 1무, 키움은 79승 62패 1무를 기록 중이다.

    이날 kt는 멜 로하스 주니어의 선제 2점 홈런 등 장단 13안타로 이겼다. 로하스는 시즌 46호 홈런으로 이 부문 1위는 물론 3안타 3타점으로 타율(3할5푼3리), 타점(132개)까지 트리플 크라운을 노리게 됐다.

    두산은 이날 고척 원정에서 키움의 5연승을 저지했다. 선발 라울 알칸타라가 6이닝 7탈삼진 5안타 2실점으로 막아냈다. 시즌 18승(2패)째로 드루 루친스키(NC)와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LG는 잠실 홈에서 KIA에 0 대 4로 덜미를 잡혔다. 이날 롯데에 2 대 9로 진 1위 NC와 승차 5경기를 유지했다.

    KIA 선발 양현종은 이날 8이닝 4탈삼진 4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11승째(8패) 올렸다. 양현종은 2007년 데뷔 후 14시즌 만에 개인 통산 147승 93패로 팀 전설 선동열 전 국가대표팀 감독(146승 40패 132세이브)을 제치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한화와 대전 원정에서 5 대 4로 이겼다. 삼성은 강민호가 만루포를 터뜨린 가운데 고졸 신인 선발 이승민이 5⅔이닝 8피안타로 3실점으로 막아 데뷔 첫 승(2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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