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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재산 신고 누락' 김홍걸·조수진 고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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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경실련 "'재산 신고 누락' 김홍걸·조수진 고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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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걸·조수진 의원 검찰 고발 예정
    사유 불분명 10명 의원, 선관위에 조사 요청

    좌측부터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의원,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사진=연합뉴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최근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과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 의원과 조 의원을 오는 29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겠다"며 "고발에 앞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실련은 재산 허위신고 의혹이 불거진 21대 국회의원 10명에 대한 조사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21대 국회에 새로 이름을 올린 여야 국회의원 175명의 평균 재산이 당선 전보다 10억원 가량 증가했다고 발표하며 재산 축소 신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실련은 "조사 결과 후보등록 재산신고 내역과 당선 이후 재산신고 내역 상 차이가 크고 정확한 사유가 불분명한 국회의원을 선별했다"며 "선관위의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국회의원 10명에 대한 추가 조사를 요청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실련은 재산신고액 차이가 큰 14명의 의원을 추린 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각 의원실에 소명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중 소명이 된 4명을 제외한 뒤 10명만 선관위에 조사요청을 한다는 계획이다.

    경실련은 오는 28일 오전 중앙선관위원회 앞에서 국회의원의 재산 허위신고 관련 조사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날인 29일 오전에는 김 의원과 조 의원 고발에 앞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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