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권남주 부사장(사진 중앙)과 직원들이 '임직원 1억 걸음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캠코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달간 임직원 건강 증진과 부산지역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임직원 1억 걸음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캠코 '1억 걸음 기부 캠페인'은 소셜임팩트 플랫폼을 활용, 임직원들이 모은 걸음 수가 1억회를 달성하면 회사가 4천만원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억 걸음은 임직원 1000명이 평균 10만 걸음씩 걷는 규모로, 1걸음에 0.4원이 적립되는 셈이다.
캠코는 이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작은 걸음들을 모아 직원 건강도 챙기고, 사회적 기업도 도울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참신한 상생 아이디어로 지역균형발전과 사회적기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