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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심' 선배 자리비우자 현금뭉치 훔쳤다가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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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반

    '견물생심' 선배 자리비우자 현금뭉치 훔쳤다가 들통

    • 2020-09-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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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지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지갑에서 현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11일 오전 9시 25분께 광주 서구 한 모텔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사회 선배인 B(45)씨가 지갑에 보관하고 있던 오만원권 현금 140만원을 훔친 혐의다.

    A씨는 함께 외출하자며 자신을 모텔로 부른 B씨가 씻으러 간 사이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돈이 사라진 것을 수상하게 여긴 B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A씨의 범행은 금방 들통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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