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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47)가 16일 한국을 방문한다.
톰 크루즈는 16일 낮 12시30분경 김포공항으로 전세기를 타고 입국할 예정. 이번 방한은 영화 ''작전명 발키리'' 홍보차 공식 방문하는 것으로 영화를 연출한 브라이언 싱어 감독, 작가 크리스토퍼 매쿼리와 함께 온다.
톰 크루즈는 16일 입국한 후 곧바로 숙소인 그랜드하얏트 호텔 프레지덴셜 최고급 스위트룸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며, 17일에는 용산 CGV에서 핸드프린팅 행사, 18일 기자회견과 함께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는다.
입국 공항과 행사장에 많은 국내 팬들이 몰릴 예정이어서 영화 수입사와 홍보사, 극장 측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estNocut_R]지난 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던 톰 크루즈는 2000년 ''미션 임파서블 2'', 2001년에는 ''바닐라 스카이''의 홍보차 내한한 바 있다. 톰 크루즈는 이번이 네번째 한국 방문으로, ''작전명 발키리''의 아시아 지역 홍보는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진행한다.
한편 영화 ''작전명 발키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 암살을 둘러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주연 배우 톰 크루즈는 실제 인물인 슈타펜버그 대령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2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