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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 국내 스포츠 다시 '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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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 국내 스포츠 다시 '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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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위기와 의사단체 집단 휴진과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윤창원기자

     

    빠르게 재확산하는 코로나19에 국내에서 열리는 모든 스포츠 경기가 다시 '무관중' 체제로 돌아간다.

    정부는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332명 늘었다. 이는 3월 8일의 367명 이후 최대치다.

    이에 따라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는 모두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피해 올 시즌 개막을 늦췄고, 확산세가 주춤해지며 유관중으로 전환했다. 하지만 다시 코로나19 확산세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무관중 경기로 복귀한다.

    프로골프 역시 개막을 늦춘 가운데 무관중 대회를 유지하고 있다. 22일 충북 제천에서 개막하는 프로배구 컵대회와 29일 서울에서 개막하는 프로농구 서머매치도 관중 없이 경기한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진행 중이던 대회가 중단된 사례도 발생했다. 지난 17일 전남 무안에서 개막한 전국대학배구대회는 개최지의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21일 전격 취소됐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는 경우 시즌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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