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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금사에 최고 78층 높이 뉴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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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금사에 최고 78층 높이 뉴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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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본격 개발

     

    낙후된 부산 서동과 금사동 일대에 최고 78층 높이의 뉴타운이 조성된다.

    부산시는 금정구 서동과 금사동, 회동동, 부곡동 일원의 서금사재정비촉진지구(일명 뉴타운)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안을 마련해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정비촉진계획안은 이 일대 152만 3,827m²를 주택재개발사업구역 10곳과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3곳 등 모두 13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지하철 3호선 반송선 서동역 인근 역세권에 최고 78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는 등 구역별로 30층에서 최고 78층까지의 공동주택(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계획돼 있다.

    건물 용적률(대지 면적에 대한 건물 전체면적의 비율)은 서동역 주변의 경우 최고 826%이며, 주거지역은 220~365%까지 허용된다.

    건폐율(대지 면적에 대한 건물의 바닥 면적의 비율)은 50~60% 정도로 정해졌다.

    뉴타운이 개발되면 인구는 현재 2만 704세대, 5만 4천여 명에서 2만 7천여 세대, 7만 5천여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부산시는 보고 있다.

    시는 공청회와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부터 서금사 뉴타운 개발이 시작돼 2020년 개발이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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