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찰청 제공)
지하철 내 발생하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철 디지털 성범죄 위험도'가 공개된다.
경찰청은 6일 "오는 7일부터 생활안전지도에서 '지하철 디지털 성범죄 위험도'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지하철 디지털 성범죄 위험도는 지난해 경찰청과 KT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등이 협업해 개발했다.
(사진=경찰청 제공)
위험도는 불법촬영범죄 발생건수뿐 아니라 △지하철 역별‧출구별 유동인구 수 △시간대별 인구 구성 비율 △혼잡도 △노선별 속성 △계절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단계로 위험 수위를 나타낸다.
생활안전지도 홈페이지에서 치안안전 분야로 들어가 위험도를 볼 수 있으며, 서울‧ 인천‧경기 지역 23개 노선 730개 역에 대해 조회가 가능하다.
경찰청은 "사이트 접속 QR 코드 배포를 통해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유관부처와 협업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와 같은 대여성범죄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