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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웃은 맨유, 레스터 밀어내고 챔스티켓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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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까지 웃은 맨유, 레스터 밀어내고 챔스티켓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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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영입으로 대표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극적인 반등은 결국 2019~2020시즌을 3위로 마쳤다. 맨유는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권까지 손에 넣었다.(사진=맨유 공식 트위터 갈무리)

     

    최후의 승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맨유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3위 맨유는 후반 26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결승골과 종료 직전에 터진 제시 린가드의 추가골을 더해 2골차 승리로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확보를 자축했다.

    지난 1월까지만 해도 부진한 성적으로 유럽클럽대항전 출전이 힘겨웠던 맨유지만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합류 이후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으로 리그 14경기 무패(9승5무)를 달렸다. 덕분에 순위도 수직상승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온 덕에 당당히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에 합류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18승12무8패(승점66)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리그 중단 전까지 확실한 리그 3위를 달렸던 레스터(18승8무12패.승점62)는 약 3개월의 중단 이후 복귀해 치른 9경기에서 2승3무4패의 부진에 빠져 결국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 때문에 레스터의 유럽클럽대항전 역시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로파리그로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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