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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인천으로부터 라돈치치 영입…손대호는 인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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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인천으로부터 라돈치치 영입…손대호는 인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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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 신임 감독을 필두로 팀 구조개편에 들어간 프로축구 성남 일화가 인천 유나이티드로부터 외국인 선수 라돈치치(26)를 영입했다.

    성남과 인천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라돈치치와 손대호(28)를 맞 트레이드했다고 알렸다. 계약 조건은 양 구단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지난 2004년 인천에 입단, K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온 라돈치치는 다섯 시즌동안 122경기에 출전, 31골 9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말 한국으로의 ''귀화''를 선언해 주목받기도 했다.

    신태용 감독 체제하에서 대대적인 팀 개편을 하고 있는 성남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 두두, 모따. 아르체 3명을 모두 방출하기로 결정했고 노장 3인방 김상식, 김영철, 박진섭도 타 구단을 알아보도록 한 상태.

    한편 인천은 라돈치치를 내주고 성남으로부터 2007 아시안컵 대표출신 미드필더 손대호를 영입하게 됐다. 손대호는 청소년대표와 아시안컵 대표를 거친 유망주로 키 188cm, 체중 81kg의 좋은 체격을 갖추고 있으며 2008년 K-리그에 29경기 출전 1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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