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안방에서 노리치를 꺾고 레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위 경쟁에서 한발 앞섰다.(사진=첼시FC 공식 트위터 갈무리)
첼시가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디뎠다.
첼시FC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일찌감치 강등이 확정된 노리치를 안방으로 불러들인 첼시는 전반 추가시간에 나온 올리비에 지루의 결승골을 지킨 덕에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 승리로 19승6무11패(승점63)가 된 첼시는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레스터시티,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승점59)와 격차를 4점으로 벌리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경쟁에서 한 발 앞섰다.
상위 네 팀이 차기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는 프리미어리그는 우승을 조기 확정한 리버풀(승점93)과 준우승팀 맨체스터시티(승점72)의 출전이 확정됐다. 남은 두 장의 출전권은 첼시와 레스터시티, 맨유가 경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