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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장 수여식(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제3대 관장에 정진영(65) 前 안동대 교수가 취임했다.

정 신임 관장은 안동 출신으로 영남대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안동대 사학과 교수, 인문대 학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진영 관장 임기는 3년이다.

정 신임 관장은 "경북도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그 위상을 거양하고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미발굴·미포상 독립운동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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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매국노핵대중2024-10-19 09:44:58신고

    추천1비추천1

    전범 일본천황에게 몰래 조문하다가
    경향신문 사진기자에게 들켜서
    뒷문으로 재빠르게 도망간 김대중ㅎ

    독도주변 바다를 공동수역으로 만들어서
    일본에게 넘겨준 토착왜구 매국노 김대중 ㅎ

    노태우에게 20억원 받았다가 들통나도
    국고반환도 안 하고 자식에게 물려주고
    곤룡포입고 뒈진 김대중슨상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