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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수 '삼시세끼' 섬에 붙잡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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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제공

     

    "형 밑에서 한 2년 일해 볼래?"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에 게스트로 출연 중인 이광수가 고정 멤버들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12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삼시세끼 어촌편5'(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섬 생활을 하루 만에 익힌 게스트 이광수가 차승원·유해진·손호준과 보내는 일과를 소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차승원은 완벽한 일꾼으로 변신한 이광수에게 "얼갈이김치 먹으러 다시 와"라고 게스트 앵콜 요청을 보냈다. 손호준 역시 "형 밑에서 한 2년 일해 볼래?"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광수는 "누구 밑에서 일하는 스타일 아니"라며 스카우트 제안을 거절했다.

    그렇게 이광수가 떠난 뒤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은 갯바위 낚시에 도전한다. 제작진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생선들이 속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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