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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한 경복궁 수문장

 

20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수문장 교대 의식이 거행되고 있다. 수문장 교대의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 27일 중단된 이후 83일 만에 재개됐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그 동안 중단돼 온 경복궁 별빛야행, 수문장 교대 의식 등 궁궐 행사와 조선왕릉 제향 봉행을 이번 달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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