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놀면 뭐하니' 유재석 만난 비가 드러낸 '깡부심'

  • 0
  • 0
  • 폰트사이즈

방송

    '놀면 뭐하니' 유재석 만난 비가 드러낸 '깡부심'

    • 0
    • 폰트사이즈

    1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

    (사진=MBC 제공)

     

    '놀면 뭐하니?'에서 혼성 그룹 결성을 준비 중인 본캐 유재석이 영입 리스트 1순위 댄스 가수 비를 만났다.

    16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댄스 레전드 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올여름 가요계 틈새시장을 노리는 써머곡과 혼성 그룹 제작을 준비 중인 유재석은 룰라, 쿨, 샵 그리고 이효리에 이어 비를 만나 그룹 제작 관련 조언을 듣는다.

    2002년 '나쁜 남자'로 솔로 데뷔한 비는 '안녕이란 말 대신'(2002), '태양을 피하는 방법'(2003), 'It`s Raining'(2005), 'Rainism'(2008)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들며 독보적인 남자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새로운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노래는 물론 안무와 스타일까지 유행시켰다.

    최근에는 지난 2017년 발매한 노래 '깡'이 온라인에서 유행하면서 화제의 인물이 됐다. '깡'은 위트와 허세 넘치는 가사, 200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비급 감성'으로 입소문을 타더니 '1일 1깡'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지며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재석은 뜻밖의 역주행 주인공이 된 비에게 소감을 묻는다. 이때 비는 "아니 진짜 너무 서운해"라며 시원한 속내와 '깡부심'을 밝혔다고 한다.

    유재석은 방송에서 '깡' 중독자들의 댓글을 소개한다. 비는 댓글마다 리액션을 보이는가 하면 '깡' 팬들의 금지 요구 사항에 대해 타협할 것을 '역제안'했다고 알려져 웃음을 유발한다. 또 '깡'이 "막내아들 같다"고 밝힌 이유부터 가족들의 '1일 1깡' 반응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비와 90년대 듀오의 히트곡부터 솔로 스테이지까지 무대를 펼친다. 비는 데뷔곡 '나쁜 남자'부터 '깡'으로 치닫는 '비의 연대기'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두 사람은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를 시작으로 듀스, 벅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안방에 추억과 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만남의 내용이 담긴 MBC '놀면 뭐하니?'는 오늘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