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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이 아님"…'뚱보' 투수 사바시아 '몸짱'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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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샵이 아님"…'뚱보' 투수 사바시아 '몸짱'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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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양키스 시절 사바시아 모습 (사진=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 중 한 명이었던 C.C. 사바시아는 통산 탈삼진 3093개라는 엄청난 기록을 뒤로하고 2019년 뉴욕 양키스에서 은퇴했다.

    키가 198cm인 만큼 몸무게도 남달랐다. 현역 시절 사바시아는 300파운드(약 136kg)로 거구 체형을 유지했다. 과체중 때문에 무릎 부상도 잦았다.

    그런 사바시아가 은퇴 후 약 7개월 만에 몸짱으로 돌아왔다.

    사바시아와 팟캐스트를 공동 진행하는 라이언 루코는 12일(한국시간) 트위터로 사바시아의 근황을 전했다. 루코는 "포토샵 아님"이라고 언급하며 사바시아의 변신 사진을 공유했다.

    라이언 루코가 공유한 사바시아 근황 (사진=라이언 루코 트위터 캡처)

     


    사진 속에는 현역 시절과 전혀 다른 사바시아가 웃고 있다. 어깨와 팔 등 사바시아의 몸은 탄탄한 근육으로 '몸짱'이 돼 있다. 유니폼을 앞으로 튀어나오게 했던 뱃살은 찾아볼 수 없다. 은퇴 후 체중이 불어나는 일반 선수와 달리 오히려 운동으로 체중 관리를 열심히 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바시아는 2001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해 양키스에서 은퇴할 때까지 19시즌 동안 개인 통산 251승 161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2007년 클리블랜드에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고 6차례나 올스타로 뽑힌 사바시아는 명예의 전당 가입이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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