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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집단감염·우한서도 확진…中 재확산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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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지린성 집단감염·우한서도 확진…中 재확산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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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중국 지린(吉林)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우한(武漢)서도 한달여만에 확진 환자가 나와 중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

    10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일 하루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명이며 '무증상 감염자'는 20명이다. 중국에서 하루 10명 이상의 확진 환자가 보고된 것은 9일 만이다.

    신규확진자 가운데 11명은 지린성 수란시에서 나왔고, 코로나19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武漢)에서도 36일 만에 처음으로 확진환자 1명이 나왔다.

    집단발병한 수란시는 위험등급이 '중위험'에서 '고위험'으로 상향돼 이날부터 수란 방향으로 가는 열차운행이 중단됐다.

    수란시는 주택단지의 봉쇄식 관리에 들어갔으며 이미 개학한 고3 수업은 온라인으로 긴급 전환했다.

    현재까지 중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는 8만2901명이며 사망자는 4633명이다. 의학적 관찰대상자인 무증상 감염자는 79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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