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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설 휩싸인 '개그콘서트'…KBS "논의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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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지설 휩싸인 '개그콘서트'…KBS "논의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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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개그콘서트' 홈페이지 화면 캡처)

     

    KBS 측이 7일 불거진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폐지설을 부인했다.

    KBS 관계자는 이날 CBS노컷뉴스에 "개그콘서트 폐지와 관련해 논의된 바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개그콘서트'가 오는 5월 말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KBS 관계자의 말을 통해 "'개콘'은 매주 수요일 녹화하는데, 오는 20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된 상황"이라며 "모두가 아쉬워하는 상황 속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방향을 고민 중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1999년 첫 방송한 '개콘'은 21년간 다양한 코너로 많은 스타 개그맨을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전해온 KBS의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리얼 버라이어티와 관찰 예능이 방송계 대세로 자리하면서 '개콘'과 같은 정통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점점 줄어들었다.

    '개콘'은 이후 내부 프로그램의 변화와 주말에서 금요일로 시간대를 옮기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그 명맥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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