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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시승기]뒤에 타기 아깝다…직접 몰아야 하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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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페셜 레알시승기

    [레알시승기]뒤에 타기 아깝다…직접 몰아야 하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 2020-05-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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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3사 대형 세단과는 확실한 경계선
    오너드리븐 최적화된 대형 프리미엄 세단
    V6 3ℓ 엔진에 트윈 터보 차져로 강력한 동력성능



    이탈리아의 고급 브랜드 마세라티의 대형 세단인 '콰트로 포르테'는 국내 수입차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독일 3사의 대형 세단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을 갖췄습니다.

    독일 3사의 대형 세단이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의 '쇼퍼드리븐'에 초점을 맞췄다면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는 완벽히 '오너드리븐'에 무게중심을 뒀습니다. 참고로 마세라티라는 브랜드 자체가 애초 스포츠카 제작을 시작으로 성장한 회사이며 마세라티의 첫 세단이 콰트로포르테이기도 합니다.



    사운드 디자이너와 오케스트라 단원이 직접 참여해 제작했다는 콰트로포르테의 배기음은 '아, 이 차는 직접 몰아야 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합니다. 전설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마세라티의 배기음에 놀라 마세라티의 골수팬이 됐다는 것도 유명한 일화입니다.

    주행감은 묵직한 힘보단 산뜻한 힘의 느낌이 강합니다. 언제든 치고 나갈 수 있는 강력한 힘은 물론 안정적인 브레이킹 역시 압권입니다. 직렬 기통이 아닌 V6 3ℓ 엔진에 과급기 역시 트윈 터보 차져 방식을 채택한 동력 성능은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세련미 넘치는 외관과 달리 내부 디자인은 중후한 멋을 풍깁니다. 어두운 갈색 톤을 채택해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표현했고 최고급 의류 브랜드로 꼽히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실크를 활용해 내부를 마감했습니다.



    이처럼 독일 3사의 대형 세단과는 확실한 경계선을 유지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다소 다른 느낌의 수입 고급 대형 세단을 경험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콰트르포르테를 레알시승기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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