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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하리 vs 오브레임 31일 K-1룰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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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하리 vs 오브레임 31일 K-1룰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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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하리, 실격패로 인한 중징계 3주 만에 출전 논란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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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8강 토너먼트)에서 반칙행위로 인해 중징계를 받은 바다 하리가 3주 만에 경기에 나선다.

    [BestNocut_R]K-1 주최사 FEG는 26일 공식 홈피를 통해 "31일 일본 사이타마 수퍼아레나에서 열리는 K-1 다이너마이트 대회에서 바다 하리(24, 모로코)와 알리스타 오브레임(28, 네덜란드)이 K-1룰로 격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바다 하리는 지난 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된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결승전에서 넘어져 있는 레미 본야스키(32, 네덜란드)의 안면에 주먹을 날리고 발로 밟아 실격패를 당한 바 있다. 이로 인해 바다 하리는 FEG로부터 K-1 준우승 타이틀과 상금(3만 달러) 박탈, 파이트머니 전액 몰수, K-1 헤비급 챔피언 벨트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당시 FEG 타니가와 사다하루 대표는 "규정에 없는 관계로 바다 하리에 대한 출장정지 처분은 내리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지 불과 3주 만에 바다 하리의 대회 출전을 허용함에 따라 또 다른 논란거리가 될 전망이다.

    양 선수의 경기가, 종합격투기 룰이 아닌 K-1룰로 이뤄지는 것도 바다 하리에겐 더 없이 유리하다. 바다 하리는 올해 K-1에서 7전 6승 1패(6KO)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반면 오브레임은 올해 종합격투기 ''드림''에서 3전 2승(1무효경기)으로 잘 싸웠지만 K-1 통산전적은 1전 1패에 불과하다.

    한편 이번 대회에선 세미 슐트와 마이티 모, 최홍만과 미르코 크로캅, 제롬 르 밴너와 마크 헌트가 각각 종합격투기룰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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