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블 스튜디오 제공)
코로나19로 개봉이 연기된 마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와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를 2022년에 만날 수 있게 됐다.
디즈니는 24일(현지 시간) 개봉 일을 재조정해 '토르: 러브 앤 썬더'는 2022년 2월 11일에,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2022년 3월 25일에 개봉한다고 밝혔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토르: 라그나로크'를 연출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찬 베일, 크리스 프랫,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데이브 바티스타 등이 출연한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속편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마블 최초의 공포 영화로, '이블 데드' 시리즈로 공포 영화의 대가가 된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이 출연한다.
이 밖에도 또 다른 마블 영화인 '블랙 팬서 2'는 2022년 5월 6일에, '캡틴 마블 2'는 2022년 7월 8일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