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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본드걸과 임무 수행을 마친 다니엘 크레이그가 새로운 매력의 아름다운 여자에게 마음을 빼겼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을 점령한 독일군에 대항해 수천의 생명을 지켜낸 영웅의 전쟁 실화를 그린 ''디파이언스''에서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동시에 갖춘 영웅으로 분한 다니엘 크레이그가 고전미와 세련미를 가진 프랑스 모델 출신 배우 알렉사 다발로스와 함께 호흡을 맞춘 것. [BestNocut_R]
다니엘 크레이그는 죽음을 앞둔 수천 명의 유태인을 지켜낸 실존 인물 투비아 비엘스키로 분해 가슴 울리는 영웅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디파이언스''는 내년 1월 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