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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의 승리요정!'...EPL 홈페이지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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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손흥민, 토트넘의 승리요정!'...EPL 홈페이지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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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핵심선수로 꼽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손흥민을 토트넘의 전술적 핵심선수로 꼽은 칼럼을 소개하며 2019~2020시즌 리그 최강팀인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손흥민을 막지 못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상징적으로 첨부했다.(사진=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손흥민은 토트넘의, 조제 무리뉴 감독의 핵심선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축구해설가 애드리언 클라크의 칼럼을 소개했다.

    프리미어리그가 코로나19로 2019~2020시즌이 중단된 가운데 클라크에게 각 클럽의 전술적으로 가장 핵심이 되는 선수를 꼽는 이 칼럼에서 손흥민은 주제 무리뉴 감독의 핵심선수로 선정됐다.

    클라크는 손흥민의 빠른 스피드, 그리고 그가 토트넘의 승점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선수라는 점을 주목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동료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방식으로 토트넘에 힘을 불어넣는다"고 평가한 클라크는 "목적이 명확한 질주와 골대 앞에서의 능력이 뛰어나다. 왼쪽 측면에서뿐 아니라 오른쪽 측면과 최전방에서도 다재다능함을 뽐내고 있다"고 호평했다.

    손흥민은 델레 알리와 함께 시속 35km/h로 토트넘에서 가장 빠른 공격수였다. 스프린트는 344회로 팀 내 압도적인 1위다. 2위 세르주 오리에가 257회라는 점에서 손흥민의 존재감은 더욱 빛난다.

    클라크는 "토트넘 선수 가운데 손흥민만큼 많은 스프린트를 선보이는 선수는 없다. 이를 통해 손흥민은 상대를 위협할 만한 장면을 더 많이 만들고 있으며 평균 90분에 6.69회나 상대 박스 안에서 볼 터치를 기록한다"고 소개했다.

    덕분에 손흥민이 선발로 나선 경기와 그렇지 않은 경기에서 토트넘의 차이는 분명했다.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20경기에서 평균 1.7골을 넣었고, 얻은 평점은 평균 1.6점이다. 하지만 손흥민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9경기에서 토트넘은 평균 1.4골을 넣었고, 얻은 평점도 평균 1.1로 크게 떨어졌다.

    클라크는 "손흥민은 전체 시즌의 1/3가량 결장하고도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의 핵심이다. 30회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며 51회 슈팅 가운데 유효슈팅은 29개나 된다. 토트넘에서 최고 기록"이라며 "평균 193분에 1골씩 넣는데 160분에 한 골씩 넣는 해리 케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라고 저평가되어 있는 손흥민의 존재감을 인정했다.

    마지막으로 클라크는 "손흥민은 직접 골을 넣는 것도, 또 기회를 만드는 것도 모두 완벽하게 어울리는 선수"라며 토트넘의 핵심자원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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