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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비상사태 이동제한령…총리 부인도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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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러시아

    스페인, 비상사태 이동제한령…총리 부인도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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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부인인 마리아 베고나 고메스 페르난데스 여사. (사진=연합뉴스)
    스페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6천3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확진자 수가 10배로 늘어난 것이다.

    급기야 스페인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출퇴근과 약국 방문 등을 제외하고 모든 국민들에 대해 집에 머물도록 명령했다. 가장 심각한 곳은 수도 마드리드 일대.

    필요한 경우 군대를 동원해 사람과 물자의 이동을 통제할 방침이다.

    스페인은 유럽에서 이탈리아에 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고 확산 속도도 빠른 상태다.

    한편 스페인 총리실은 페드로 산체스 총리의 부인 마리아 베고나 고메스 페르난데스 여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이들 부부가 스페인 정부의 이동제한 방침을 준수해 현재 관저에 머물고 있으며 건강 상태는 괜찮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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