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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13년 인연' 스타쉽과 재계약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케이윌(본명 김형수)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스타쉽은 "케이윌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윌은 2007년 데뷔 때부터 스타쉽과 함께했으며 2015년 한 차례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스타쉽은 "케이윌이 앞으로 펼쳐나갈 활동에도 힘을 보탤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음악,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케이윌이 많은 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쉽에는 케이윌을 비롯해 소유, 듀에토, 마인드유, 몬스타엑스, 브라더수, 샵건, 우주소녀, 유승우, 정세운, 주영 등 여러 가수들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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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9

새로고침
  • KAKAO정의한2021-11-26 23:26:57신고

    추천0비추천4

    김성태 의원은 당으을 위해 뒤로 물러나 주세요. 윤 후보와 당에 부담만 줍니다. 후에 대법원 판결에서 무죄 나오면 그 때 합류 하시던가. 정권교체가 급합니다.

  • NOCUTNEWSHelper2021-11-26 21:58:35신고

    추천1비추천3

    김성태의 잘못은 어떻게 설명해도 청년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납득할 수 없습니다. 사퇴하는 것이 국힘당을 돕는 것입니다.

  • NAVER떠나라2021-11-26 20:35:31신고

    추천2비추천3

    김성태의원은 스스로 당을 위한다면
    선대위에서 빠져줘야지
    대선을 위한맘이 있다면
    자리를 털고나가줘야 옭다고 생각이드는데 욕심이 과하네 법의 결정을 떠나서 젊은이들의 분노를
    사게했던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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