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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요] '강렬 컴백' 에버글로우 "목표? 무대 부수는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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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가요] '강렬 컴백' 에버글로우 "목표? 무대 부수는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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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에버글로우(EVERGLOW·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가 한층 강렬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걸그룹 대전'이 예고된 2월 가요계 공략에 나선다.

    에버글로우는 3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reminiscence)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이날 시현은 "에버글로우의 음악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이런은 "한층 더 성장한 에버글로우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에버글로우는 지난해 3월 데뷔해 '봉봉쇼콜라'(Bon Bon Chocolat), '아디오스'(Adios)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컴백은 두 번째 싱글 '허쉬'(HUSH)를 발매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시현은 "공백기 동안 '런닝맨' '대한 외국인'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연말 시상식 무대에도 처음으로 올랐다"고 근황을 밝혔다.

    에버글로우는 지난 활동곡 '아디오스'로 케이블 음악 쇼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고 뮤직비디오로는 유튜브에서 890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강렬한 음악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에버글로우는 그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킨 새 앨범 타이틀곡 '던던'(DUN DUN)으로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던던'은 당당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대변한 가사와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가 특징인 EDM 팝 곡이다.

    온다는 "강렬한 브라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트렌디한 곡"이라며 "많은 분의 눈과 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미아는 "팀 콘셉트와 멤버들의 색깔과 잘 맞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어 처음 듣자마자 사랑에 빠진 곡"이라며 "'최면 댄스', '꽁꽁 댄스' 등을 포인트 안무로 준비했다"고 설명을 보탰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앨범에는 '던던'을 비롯해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당당히 맞서 싸워나가는 요즘 세대를 대변한 '살루트'(SALUTE), 강한 누군가와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플레이어'(PLAYER), 에버글로우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노 라이'(No Lie)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이유는 "에버글로우의 아이덴티티인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앨범에 잘 담겨있다"며 "이번 앨범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성장'"이라고 강조했다.

    시현은 "다른 팀과는 차별화된 걸크러시한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에버글로우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에 수록된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세를 고려해 이날 오후 8시에 열기로 했던 팬 대상 쇼케이스는 취소했다.

    온다는 "이번 앨범 만족도는 90%"라며 "활동 목표인 1위를 달성한다면 100%가 채워지지 않을까 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에버글로우는 여자친구, 아이즈원, 이달의 소녀, 로켓펀치 등 이달 컴백하는 여러 걸그룹들과의 활동 시기가 겹친다.

    이런은 '2월 걸그룹 대전'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지난 활동 당시 목표가 '무대를 씹어 먹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는 것이었는데 이번에는 '무대를 부수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말했다.

    미아는 "많은 분께 에버글로우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것"이라며 "'역시 에버글로우' '이게 에버글로우지'라는 반응을 얻고 싶다"고 소망했다.

    에버글로우는 데뷔 후 첫 미국 투어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에버글로우 : 에버래스팅 투어'(EVERGLOW : EVERLASTING TOUR)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번 투어는 3월 6일 댈러스를 시작으로 8일 애틀랜타, 11일 시카고, 13일 저지시티, 1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다.

    이유는 "첫 투어를 통해 더 좋은 무대와 멋진 무대를 선보여 그간 받은 사랑에 보답해드리고 싶다"고, 아샤는 "앞으로 K팝을 더 알리기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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