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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은행권 예대 마진 1.62%p…가계대출 금리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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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작년 12월 은행권 예대 마진 1.62%p…가계대출 금리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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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한국은행 제공)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은행권 가계대출 금리가 지난달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금리와 예금금리 차이도 소폭 확대됐다.

    30일 한국은행 '2019년 1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한 달 전에 비해 0.02%포인트 상승한 연 2.98%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금리는 지난해 9월 연 3.02%에서 10월 3.01%, 11월 2.96%로 떨어졌으나 12월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주택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가 11월 연 1.56%에서 연 1.59%로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가계대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대출의 금리는 연 2.45%로 전월에 이어 역대 최저치를 유지했다.

    기업 대출금리는 연 3.36%로 전월보다 0.07%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와 기업을 통틀어 전체 대출 평균금리는 0.04%포인트 상승한 연 3.22%로 나타났다.

    예금금리는 조금 떨어졌다. 은행권 저축성 수신금리는 0.02%포인트 하락한 연 1.60%를 나타냈다.

    대출금리는 상승하고 예금금리가 하락하면서 지난 달 예대 마진은 전월에 비해 0.06%포인트 오른 1.62%포인트를 보였다.

    제2금융권 일반대출 금리는 상호저축은행을 빼고 모두 상승했고 예금금리는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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