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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항만 구축'...BPA,부산항 자율주행장비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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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마트 항만 구축'...BPA,부산항 자율주행장비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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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북항(자료사진)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부산항을 스마트 항만으로 구축하기 위한 자율주행 장비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 16일과 17일 이틀간 서울시 중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자율주행 항만이송장비 개발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 항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율주행차량 핵심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터미널 운영시스템(TOS)간 연동을 통한 운행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세미나에는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전기 야드트랙터(Y/T) 개발을 전담하는 타타대우와 자율주행핵심기술을 보유한 협력사 등이 참여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형 자율주행 항만이송장비 개발전략 ▲전기구동형 야드트랙터(Y/T) 개발방향 ▲자율주행차량용 통신기술 적용방안 ▲라이다(Lidar,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더) 등 자율주행용 핵심센서 개발방향 ▲터미널운영시스템(TOS) 연동 및 작업스케줄링 관리방안 ▲안전관리대책 및 장애요인 극복방안 ▲부산항내 테스트베드 구축방안 등이었다.

    BPA는 앞으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자율주행 이송장비 개발을 위한 R&D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고, 부산항에 우선적으로 도입하는 등 스마트 항만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은 "무인자율주행 야드운송장비 등 스마트 항만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해 부산항의 생산성 제고와 함께 미래 첨단 물류기술을 선도하는 등 글로벌 허브항만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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