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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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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 사로잡았다

    최고 시청률 14.2%…평균 시청률 12.7%

    (사진=TV조선 제공) 확대이미지

     

    첫선을 보인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지난 2일 첫 방송한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최고 시청률 14.2%(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유료방송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또한 '미스터트롯'은 방송 내내 임영웅, 홍잠언, 장민호, 나태주 등 참가자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미스터트롯' 최종 우승자는 총상금 1억 원과 함께 최고급 SUV를 포상으로 받으며,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조영수의 신곡을 받게 된다.

    이번 '미스터트롯' 13인 마스터에는 기존 장윤정-노사연-이무송-조영수-신지-박명수-붐-장영란에 진성-김준수-박현진-효정-김세연 등이 가세했다.

    첫 방송에서는 1만 5000명의 경쟁을 뚫고 모인 101팀의 예선 참가자들이 붉은 수트를 입고 붉은 장미를 일제히 하늘로 던지며 등장했다. 아이돌부, 대학부, 직장부 A조-B조, 타 장르부, 유소년부, 유력 우승 후보가 총집결한 현역부 A조-B조까지 총 9개조 109인의 참가자가 우승을 위해 겨룰 예정이다.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미스터트롯'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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