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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정용진 만난 '맛남의 광장'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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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정용진 만난 '맛남의 광장'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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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방송한 SBS '맛남의 광장' (사진=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맛남의 광장'에서 농민들의 고충을 덜어줄 '키다리 아저씨'로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12일 방송한 SBS '맛남의 광장'은 시청률 5.3%-7.0%-7.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첫 방송에서 기록한 시청률 5.9%보다 1.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미리에 이어 강릉의 로컬푸드 '감자'가 소개됐다. 식습관의 변화로 감자의 수요가 줄어든 데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감자'까지 늘어나면서 농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맛남의 광장'이 나섰다.

    농민들의 고민을 접한 백종원의 긴급 S.O.S에 응답한 주인공은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었다. 그는 농어민들을 위해 대형마트의 판로를 확보해 주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이 주변에서 손쉽게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정용진 부회장은 백종원과의 전화 연결에서 "저한테 한 번 와주시면 밑에 담당자와 얘기 나누시라. 제가 한 번 힘 써보겠다. 이걸 고객들에게 잘 알려서 제값 받고 팔 수 있게끔 노력해보겠다"며 "안 팔리면 제가 다 먹죠"라고 말했다.

    SBS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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