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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쓸이 논란 '겨울왕국2' 1천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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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싹쓸이 논란 '겨울왕국2' 1천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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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전편에 이어 다시 한 번 1천만 관객을 넘어섰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이날 오후 2시 40분 누적관객수 1000만 2577명을 기록했다. 개봉 17일 만이다.

    '겨울왕국2'의 1천만 관객 돌파는 '극한직업' '어벤져스: 엔드게임' '알라딘' '기생충'에 이은 올해 다섯 번째다.

    '겨울왕국' 시리즈는 1, 2편 모두 1천만 관객을 넘어선 국내 첫 애니메이션으로 기록됐다.

    그러나 1편이 입소문을 타고 신드롬으로 번지면서 46일 만에 1천만 관객을 넘어선 것에 비해, 2편은 물량 공세를 앞세워 그 절반에도 크게 못 미치는 17일 만에 '천만영화'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스크린 독과점 논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모양새다.

    '겨울왕국2'는 지난달 21일 개봉 이래 지난 3일까지 줄곧 상영횟수가 무려 1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여타 영화에 많아야 3천여 회의 상영횟수가 배정된 것과 비교하면 그 편향된 수치를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이를 계기로 극장가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돼 온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관련 법 제정 등에 대한 목소리가 새삼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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