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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디스플레이 전문인력양성사업' 오픈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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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상대 '디스플레이 전문인력양성사업' 오픈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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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 관련 기본 소양 교육으로 우수인력 산업 유도

    국립 경상대학교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오는 13일 경상대 자연과대학에서 오픈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이 지원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 오픈 아카데미는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인력양성사업' 계획에 따라 대학ㆍ기업 전문가를 활용해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소재 최신 기술 동향과 활용 분야를 소개하고, 현장 인력 재교육과 학생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해 개최된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경상대학교를 비롯해 성균관대ㆍ홍익대ㆍ가천대ㆍ순천향대ㆍ호서대 외에도 전국 대학의 디스플레이 관련 교수 및 학생을 초청한다. 또 국내 OLED 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을 참여시켜 디스플레이 관련 기본 소양 교육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OLED 재료기술의 소재기술동향ㆍ시장동향ㆍ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올해는 경상대에 부임한 관련 분야 젊은 교수들로만 발표자를 구성했다. 화학과 김윤희 교수의 'OLED 증착 및 용액공정 소재기술 동향'을 비롯해, 김준영 교수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 특강', 최현호 교수의 '유기반도체 소자구동 원리와 최신기술', 남상용 교수의 '디스플레이용 기능성 고분자 소재' 등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오픈 아카데미를 주최하는 경상대 우창화 교수는 "국내 대학과 기업을 연계하여 기술ㆍ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세미나 발표ㆍ토론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전문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하고 "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과 연계하여 취업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 중 유일한 국립대학인 경상대는 대부분의 대학들은 디스플레이 소자 및 모듈 분야 대학인 데 반해, 디스플레이 고분자 소재 분야 특화 대학이다.

    경상대 관계자는 "참여 학생들은 장학금, 해외연수 참여, 산학협력 프로젝트 참여 및 취업 알선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며 "현재 사업단 참여 후에는 소속 대학원 졸업생의 취업률을 100% 달성하여 학생들에게 취업이 보장되는 우수한 프로그램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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