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이모씨(36)는 회사 이메일이 문제가 생겨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바이어가 보낸 이메일 계약서를 확인할 방법이 없었던 것. 자칫 회신할 타이밍을 놓친다면 엄청난 손실을 볼 수 있는 상황에 처했던 것이다.
안절부절 못하던 그는 파란 ''오픈메일''서비스를 이용하면 외부에서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약서를 차분히 확인하고 바이어에게 다시 이메일을 보냈다.
이처럼 특정 상황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가 포털 업계의 새로운 감동 마케팅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털 서비스도 사용자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내 최대한 해결해 주는 고객 밀착형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는 것.
''항상''은 아니지만 내가 꼭 필요한 때 빛을 발해줄 수 있는 포털의 유용한 서비스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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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에서 급히 메일을 확인해야 한다면? 회사 도메인에 오류가 발생하거나, 외부에서 급히 메일을 확인해야 한다면? 현재 도메인을 그대로 쓰면서 파란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픈메일''(openmail.paran.com)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예를 들어 abc.com의 도메인을 가진 기업의 경우, 파란에서 해당 도메인으로 오픈메일을 등록하면, abc.com 도메인 그대로 파란의 웹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오픈메일은 별도의 메일 서버 구축이 필요 없어 메일 서비스 관련 운용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갑자기 PC에 문제가 생겨 답답하다면?
갑자기 PC에 문제가 생기거나 전문용어를 몰라 답답할 땐, 인텔과 함께 PC와 관련된 전문 정보를 제공하는 ''다음 PC''섹션(pc.daum.net)서비스가 도움이 된다.[BestNocut_R]
다음 PC섹션 서비스는 PC와 관련한 최신 트렌드를 비롯해 신제품 리뷰 등의 기본 PC 소개에서부터 자신의 PC 사양과 최신 PC 사양의 비교, PC체험기 등 컴퓨터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토탈 정보 섹션이다.
◈ 어제 봤던 그 차가 궁금하다면? 최근 여성 오너 드라이버가 증가하면서 차에 대한 관심이 남여 할 것 없이 높아지고 있다.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우연히 본 차의 기억이 강렬한데, 그 정보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면, 네이버(www.naver.com)의 자동차 스마트파인더를 이용해보자.
자동차 스마트파인더에서는 자동차의 대략적인 외형 및 엠블렘 등을 통해서도 쉽게 차를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정 모델 검색 후 자동차 동호회 정보 및 시승기, 비교토크 등을 볼 수 있도록 하여 차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