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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家)', 빠른 전개로 시청자 사로잡아…2.7%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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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가(家)', 빠른 전개로 시청자 사로잡아…2.7%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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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사진=방송화면 캡처)
    MBN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가 빠른 전개와 높은 몰입을 선보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21일 첫 방송한 MBN 드라마 '우아한 가(家)'(연출 한철수·육정용, 극본 권민수,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시청률 2.689%(닐슨코리아 제공, 유료방송 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우아한 가'는 대한민국 상위 1% 재벌가에 숨겨진 은밀한 비밀과 거대한 기업의 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물밑의 킹메이커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다.

    첫 회에서는 모석희(임수향 분)와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분) 콤비가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MC그룹의 오너리스크 관리팀 수장 한제국(배종옥 분)의 철옹성에 쳐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수향, 배종옥, 이장우 세 배우의 연기 변신과, 이들의 호연은 시청자의 몰입까지 높였다. 여기에 권민수 작가가 그려낸 생생한 인물들의 움직임과 한철수-육정용 감독의 긴박감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연출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한편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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