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사진)
충북도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면적은 모두 1만 6800여 ha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전체 가입면적 보다 263 ha나 많았다.
이 같은 가입 면적의 대폭 증가는 지난해 가뭄과 호우, 우박과 폭염 등 농업재해 발생이 잦아 농민들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기 때문으로 도는 분석하고 있다.
한편, 올 상반기 품목별 가입률을 보면 대추가 80%로 가장 높았고, 사과 51%, 벼 36%, 배 27%, 콩 21%등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