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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일만 개각 발표…전북 출신 장관급 인사 이정옥·은성수·이수혁 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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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일만 개각 발표…전북 출신 장관급 인사 이정옥·은성수·이수혁 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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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수혁 주미합중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 내정자.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10곳의 장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전북 출신은 3명이 포함됐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54)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에 내정하는 등 4명의 장관과 6명의 장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이중 전북 출신은 3명이다.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인 대구가톨릭대 사회학과 이정옥(64) 교수는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여고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대학에서 사회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후보자는 여성과 국제사회 관련 교육연구 활동에 매진해온 원로 사회학자로 국제적 수준의 성평등 정책을 추진할 역량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금융위원회장 후보자인 은성수(58) 현 한국수출입은행장은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군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은 후보자는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세계은행 상임이사, 한국투자공사 사장을 지낸 은 후보자는 탁월한 정책 기획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산업 구조조정 등 굵직한 현안을 해결했다.

    주미합중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인 더불어민주당 이수혁 의원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내정자는 외교통상부 주독일대사관 특명전권대사, 국가정보원 제1차장 등을 지내는 등 정부 중요직위를 두루 거친 외교 전문가다.

    이번 개각은 7명의 장관을 교체한 지난 3·8 개각 이후 154일 만에 이뤄졌다.

    한편 이번 개각에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빠지면서 전북출신 장관급 인사는 기존 7명에서 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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