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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성공적 출발…첫 방송 3.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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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성공적 출발…첫 방송 3.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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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사진=방송화면 캡처)

    첫 방송부터 주인공이 사망하는 엔딩을 선보인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가 좋은 성적을 거두며 출발했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3.1%, 최고 3.7%(닐슨코리아 제공,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tvN 타깃 시청 층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2.5%, 최고 3.0%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한 TNMS에 따르면 전작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가 지난 6월 5일 첫 방송 당시 기록했던 가구 시청률 전국 2.9%, 수도권 3.4%보다 높은 전국 3.5%, 수도권 4.1%(TNMS 제공, 유료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첫 방송부터 시청률 4%대를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첫 방송은 여자 4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해 시청률 6.3%를 기록하고, 그다음 남자 40대가 시청률 4.2%로 뒤를 이어 많이 시청했다. 첫 방송부터 40대 연령층 시청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었음을 알 수 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사진=방송화면 캡처)

    첫 방송에서는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 분)의 '영혼 사수기'가 펼쳐졌다. 하립은 음악에 관한 모든 상을 휩쓸 정도로 천재적인 영감의 소유자이지만, 그는 10년 전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부와 성공, 젊음을 얻은 인물이다. 서동천은 죽음 앞에서 자신을 찾아온 악마의 달콤한 제안을 받아들였던 것. 그리고 절대 끝날 것 같지 않던 10년의 계약 기간은 쏜살같이 지나가 만료를 앞두게 됐다.

    이날 엔딩에서는 하립이 갑작스러운 괴한의 습격으로 인해 머리에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장면이 방송됐다. 하립은 근처를 지나던 김이경(이설 분)에 의해 발견됐지만, 사망 선고를 받았다. 이에 영혼 회수를 앞둔 하립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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