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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Nocut_R]가을개편으로 평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KBS 2TV ''뉴스타임'' 진행을 맡은 정세진 아나운서(왼쪽)와 이윤희 기자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지상파 방송상 처음으로 여성 더블 앵커 시스템을 도입한 ''뉴스타임''은 2년만에 유학에서 돌아온 정세진 아나운서와 취재경험이 풍부한 8년차 이윤희 기자가 9시 뉴스와는 차별화된 심층 뉴스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