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컴백한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 측은 "청하가 오는 24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청하는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이듬해 6월부터 솔로 가수로 나섰다.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1월 '벌써 12시'를 선보인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소속사 측은 "앞서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 '러브 유'(Love U) 등의 곡으로 여름을 '핫'하게 달군 청하는 이번 신보를 통해 가요계 대표 '썸머퀸'의 위용을 입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컴백 소식을 알린 이날 솔로 데뷔 2주년을 맞은 청하는 소속사를 통해 "팬 여러분들 덕분에 2주년이라는 시간이 가능했고,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기억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지금까지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곧 공개되는 신곡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하는 솔로 데뷔 2주년과 공식 팬클럽 '별하랑' 탄생 1주년을 기념하고자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3일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8관에서 팬파티 '별하랑 청하랑' 영상&전시회를 개최한다.